이제 봄나들이 가기 좋은 날이 다가와서, 칠순 되신 엄마와 여기저기 여행 다니며 예쁘게 사진 찍어드리려고 사진 화소가 높은 가성비갑 핸드폰으로 선택했습니다.
그 첫 여행은, 전주 한옥마을입니다.
아직 꽃들이 완전히 피지는 않았지만, 호젓한 느낌을 카메라에 담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샤오미 레드미 노트13과 함께한 첫 여행,
샤오미 레드미 노트13에 담은 전주에서의 우리 모습과 풍경 사진,
오래오래 간직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폰을 개봉하는 설레임만으로도 행복했는데,
그 안에 케이스도 들어있고,
액정필름도 기포없이 붙여져있어 떨어트려도 안전하고 보호할 수 있어,
일부러 사러가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더해졌습니다.
그리고, 여행 다니다보면 가방이 무거워서 힘든데,
핸드폰 자체가 엄청 가벼운데다가 초고속충전기덕분에 무거운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가방이 무척 가벼워졌습니다.
가성비갑 핸드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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