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노트11라이트,홍미노트12,홍미노트12프로+
포코F1 등 다양한 기종을 사용했습니다
샤오미도 이제는 고가기종도 출시를 많이 하고있고
이제는 메리트가 없어진건 아닌가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실 홍미노트12프로+가 스펙으로는 부족함이 없었지만
무게가 너무 무거워 들고서 뭘 하다보면 손이 아프더라구요
타사제품도 이제는 스펙으로는 한계라 티타늄을 사용한
무게,디자인을 생각하여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죠
제 주관적인 2일간의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
1. 무게가 일단 굉장히 가볍습니다
12프로 202g, 12프로플러스 208.4g, 13프로 187g
12프로와 비교해도 15g 차이인데 이게 들어보면 차이가 엄청 큽니다
2. 유심슬롯 2개, esim 까지 지원 합니다
이제까지 아쉬웠던게 esim 지원은 없었다는 겁니다
유심슬롯 2개 사용은 좋았지만 물리심 보다 esim 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선택지가 늘어나 좋은것 같아요
3. 케이스 가 고급지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존에는 투명케이스 였는데 두껍고 뭔가 알리에서 구매하는 것과 차이는 있었지만 여전히 저가형이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번 케이스는 고급지다는 느낌이 더 듭니다
단점
1. 하이퍼OS는 아직 업데이트가 아직 안되었네요
2.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키 터치감이 떨어진이후 여전한거 같다는 느낌은 버릴수가 없네요
3. 화면 지문인식 바뀐점 입니다
뭐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릴거 같은데 저는 강화유리를 부착해서 사용하는 편이라 화면 지문인식은 안좋은거 같네요
이외에는 단점은 잘 느껴지지 않네요 제 생각엔…
아무튼 잘 사용하고 있고, 이제는 스마트폰도 성능이 나올만큼 다 나온 시기라 별다르겠나 했는데 그런 저의 생각을 잘못된 생각이라고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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